009. 피라니아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안진환 옮김 / 시공사
p.5
실패할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시작조차 하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라
p.19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자.
p.20
자신만의 확고한 의식이나 관념을 모든 것의 가치기준으로 고집한다면 당신은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고 성장할 기회를 스스로 잃고 말 것이다.
p.27
자신이 보고 듣고 행동하는 것에 대한 판단과 분석은 자기 자신의 해석일 따름이다. 특히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모습에 대한 자신의 판단이 언제나 옳을 수는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p.46
모험을 두려워하는 삶은 희망이 없는 삶과 같다.
세상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의 것이다.
p.47
모든 새로운 것은 예기치 못한 변화의 위험을 품고 출발하는 것이다.
p.60
대개의 사람들은 익숙한 것에 길들여져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도 전에 두려움을 느끼기 마련이다. 그리고 주어진 일을 별문제 없이 반복적으로 잘해내는 것만으로도 벅차다고 생각한다.
p.64
당신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것이 없다면 삶은 우연과 상황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인생의 목표를 세우지 않고 출발한다면, 당신은 결국 진정한 성공을 향한 노력조차 해보지 못한 채 삶을 허비하고 한탄하게 될 것이다.
p.86
낙관은 의지의 문제이고, 비관은 감정의 문제이다.
p.104
민감한 유형, 탄력적인 유형, 반응적인 유형
p.107
삶에서 성취하고자 하는 특정한 무엇을 갖춘 누군가, 혹은 당신이 속한 분야나 다른 분야에서 당신이 선망할 만한 성공을 이룬 누군가를 찾아 그를 역할모델로 삼는다면.
p.112
질문과 요구가 없는 삶은 목표가 없는 삶과 같다.
p.123
질문에는 개방형과 폐쇄형이 있다.
p.157
실행하지 않는 삶
출발하지 않으면 도착도 없다.
p.168
한 번도 살아보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일인지도 모른다.
완벽해 보일수록 너무 쉽게 안주하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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