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 비상
양광모 지음 / 이룸나무
[책 읽고 느낀 점]
'비상'은 우리에게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용기와 열정을 불어넣는 책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좌절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 속의 문장들은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며, 우리가 자신의 삶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한다. 우리가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용기와 열정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열정을 얻을 수 있다.
[책 속에서 건진 문장]
아무 때나 포기하지 마라
성공에도 때가 있듯이
포기에도 때가 있기 마련이다
포기하기 가장 좋은 날은
2월 30일이다. _ p.11
무언가 하고 싶은데 불가능하다는 생각 때문에 포기할 수 있다면,
그것은 꿈이 아니다. _ p.13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반드시 매일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 한 가지가 있다.
‘잘 살기 위해 잘못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_ p.29
누군가에게 ‘기대되는 사람’보다
누군가가 ‘기대도 되는 사람’으로 살아라 _ p.37
매일 아침 열정과 흥분으로 나를 깨어나게 만들지 않는다면,
하루 종일 마치고 터져 버릴 것처럼 가슴을 뛰게 만들지 않는다면,
매일 밤 새로운 기대와 설렘을 안고 잠자리에 들게 만들지 않는다면...
그것은 꿈이 아니다.
꿈은 각성제요, 흥분제요, 마취제다. _ p.39
젊었을 때, ‘내 인생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하라.
그렇지 않으면 늙었을 때,
‘내 인생이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라고 묻게 될테니까. _ p.46
아집과 편견은 지혜로운 인간이 되기 위해
물리쳐야 할 최대의 적 _ p.66
노력을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을 것이다.
억울해하지 마라. 곰곰이 되짚어 보면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쉽게 얻어진 일이 있을 테니까.
인생에서 모든 결실의 합은 모든 노력의 합에 비례할 뿐이다. _ p.85
인생에서 가장 후회스러운 일은 미쳐 끝맺지 못한 일이 아니라
미쳐 시작하지 못한 일이다. _ p.94
눌변은 달변을 이기지 못하고,
달변은 침묵을 이기지 못한다. _ p.183
굳건히 뿌리 내린 나무의 가지는 바람이 불면 심하게 요동치지만
줄기는 거의 흔들리지 않고, 밑동은 미동도 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하려는데 마음이 흔들린다면, 그것은 본질이 아니라 지엽(枝葉)이라는 뜻이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뿌리 깊은 꿈은 역경에 쓰러지지 않는다. _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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