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 읽어야 산다 _ 책 속에서 건진 문장

003. 읽어야 산다

정회일 지음 / 생각정원

 

 

 

P.68

두렵지 않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p.96

마침내 좋아하는 일, 후회하지 않을 일, 잘할 수 있는 일, 의미있는 일을 찾았다!

비록 느린 걸음이지만 나는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일을 향해 내딛고 있음을 확신한다.

 

 

p.113

지금 읽는 책이 나의 미래다.

 

 

p.124

내가 좋아하는 것이란 물음에 좀 더 간절하게 표현한다면

죽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것쯤 되지 않을까

질문을 이렇게 설정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

갖고 싶은 것 혹은 하고 싶은 것을 하나씩 채워나갔다.

 

 

p.138

나의 과거는 결코 바꿀 수 없지만

오늘 내 행동을 바꿈으로써 내 미래를 바꿀 수 있다.

나는 오늘 당장 나의 행동을 바꾸겠다. -솔로몬 왕

 

 

p.153

20년 후 당신은, 했던 일보다 하지 않았던 일로 인해 더 실망할 것이다.

그러므로 돛줄을 던져라. 안전한 항구를 떠나 항해하라.

당신의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아라.

탐험하라. 꿈꾸라. 발견하라.

 

 

p.215

25년 뒤 당신의 모습을 오늘 만나게 된다고 해보자.

그가 당신에게 무어라 조언할까?

그가 당신에게 몰두하라고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

 

 

p.242

스스로 쌓은 작은 울타리 안에 갇혀 안전하다 믿고 있는가?

외부에는 위협 요소도 있지만 성장요소도 함께 존재한다.

우물안에 갇혀 있다가는 성장할 기회마저 잃고 만다.

 

 

p.246

THX 독서법

1. ---- 형태 만들기 : 분야별 5권 이상씩 10분야 이상 읽기

2. T 형태 만들기 : 전문화를 위해 10~20권 이상 읽기

3. HX 형태 만들기 : T를 다섯 분야 이상 만들기

 

 

p.253

우리가 가장 쉽게 잊는 사실은 우리가 죽는다는 것이다.

 

 

p.256

평생 살 것처럼 공부하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