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 책쓰기의 정석
이상민 지음 / 라의눈
[책 읽고 느낀 점]
'책 쓰기의 정석'은 책 쓰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은 책 쓰기의 과정과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작가가 되기 위한 전략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책 속의 문장들은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우리가 책 쓰기를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가 자신의 책을 출판하고 작가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가 책 쓰기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책을 출판하고 작가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얻을 수 있다.
[책 속에서 건진 문장]
목차는 결국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의 핵심 문장들이다.
총 40개에서 50개 정도의 목차가 책 1권에 들어가며, 대체로는 40여개의 목차들이다. 그 목차는 문장형태로 표현되며, 이것은 내가 쓸 책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주장하고자 하는 대표자들이다. _ p.121
책을 본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결핍이나 열등감이나 절박함이 있다는 것이다. _ p.129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인생으로 변신하려면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해야 하며, 그 중심에는 절박함이 있다. 대체로 이들은 책을 많이 보며, 책을 많이 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책을 쓰는 삶으로 연결이 된다고 보인다. _ p.130
나의 화려하지 않은 학벌, 고시 출신이 아닌 것, 의사가 아닌 것, 평범한 대기업 사원에 불과한 것, 평범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것, 화려한 외모가 아닌 것, 말을 유창하게 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평범함 속에서 책을 쓰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일단 많은 것들이 상쇄된다. 학벌, 외모, 직업 등이 크게 상쇄된다. 이른바 기회가 오는 것이다. 이것은 책이 가져다주는 힘이고 진실이다.
평범하기 때문에 책을 써야 한다.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말이다. 인생을 성공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진짜 나의 내공을 내뿜어야 한다. _ p.132
글쓰기는 부담을 가지지 말고 그냥 써야 한다. 가볍게 써야 한다. 즉, 그냥 써나가야 한다. 왜냐하면 좋은 글을 쓰려고 하면 단 한 줄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_ p.138
매일 A4 5장~10장 정도를 쓰면 5장이면 20일, 10장이면 2주 뒤에 책 한권이 완성된다. _ p.139
①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② 앞으로의 시대는 무엇으로 승부해야 하는가!
③ 나의 기질, 성향 등에 맞는 최고의 선택은 무엇인가!
④ 진짜 나를 속이지 않는 선택은 무엇인가!
_ 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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